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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메이플] 도루 브이로그✅ 게임과 일상을 함께 기록한 하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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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됨 2025-11-17 16:43:30 | 모든 층 보기 |읽기 모드
찐 메이플 폐인 일상? 🤣 현생과 메생을 오가는 에디터의 하루 [메이로그]

안녕하세요, 메이플 깨나 한다는 에디터입니다. 어젯밤 신나게 재획 달리고 나니 컨디션이 최고 찍었네요. 오늘은 제 리얼 메이로그를 슬쩍 풀어볼까 합니다.

※ 주의: 흔한 메이플 폐인의 일상이니, 보는 여러분도 슬며시 쌉니가 될 수 있습니다.

☀️ 아침: 갬성과 쿨타임의 중요성

아침에 눈 뜨자마자 시간을 확인하는 건 국룰이겠지만, 제 방 시계는 고장난 지 오래라 무조건 휴대폰이나 컴퓨터로 확인합니다. 컴퓨터 딱 켰을 때, 어여쁜 내 새끼들이 웃어주면 하루 시작이 참 기분 좋죠.

🎮 내 새끼들 소개

   타카나시 오시: 비교적 최근에 입양(?)한 친구인데, 나이로 치고는 귀염뽀짝 그 자체입니다. 저 삐죽 튀어나온 머리카락이 킬링 포인트!
   옆선 인장 친구들: 전자파 잡아먹는다는 개소리(?) 믿고 들였지만, 효과는 1도 체감 안 됩니다. 그래도 오래 보다 보니 정 들어서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.

모니터 켜자마자 애들 얼굴 보면서 “크흐~”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. 가끔 방송에서 쌉니 아니냐는 채팅이 올라오긴 하는데, 어차피 몇 번 보다 보면 다들 스며들게 되어 있습니다. 우리 애들이 꿈에 나올 거예요. 😂

🕐 메이플 켜놓는 이유 (feat. 노블레스)

이미 메이플이 켜져 있는 걸 보고, 혹시 이 영상을 보는 극소수의 몇몇 분들은 아니, 왜 하루 종일 켜놔? 싶을 겁니다.

이유는 바로 노블레스 스킬 때문입니다.

이 스킬, 어마무시한 성능 덕분에 보스 갈 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필수적으로 키고 가는 스킬입니다. 근데 문제는 이 녀석 쿨타임이 게임을 꺼도 절대 돌지 않는다는 겁니다. 기괴한 구조죠.

이따가 저녁에 하드 카링이랑 칼로스 보스를 돌아야 해서 미리미리 쿨타임 돌려놓은 겁니다. 파티 격수인데 양심적으로 노블 스킬 없이 가면 안 되잖아요? 마음의 양심이 있다면 당연히 전력으로 가는 게 도리입니다.

💰 일상 숙제: 하수는 사냥, 고수는 와르와 아이쇼핑

이제 슬슬 숙제를 할 시간입니다.

   ⚡️ 하수: 바로 캐스트 받고 사냥터로 출격!
   👑 고수 (저): 일단 농장부터 들어가서 묵혀둔 와르부터 받습니다.

와르 받고 나서는 사냥터 대신 경매장으로 갑니다. 살 돈 없어도 일단 시세 동향 파악 겸 아이쇼핑을 해야죠. 옛날엔 여자들이 백화점 가서 아이쇼핑하는 거 이해 못 했는데, 메이플 하면서 적극 공감하게 됐습니다. 사실 이 활동이 메이플에서 제일 재미있는 시간입니다.

침 질질 흐르는 매물들 많지만, 돈이 없으니 그저 그림의 떡... 🥲 그래도 경매장 구경하는 습관은 시세 파악 시야를 넓혀주니 붕이들은 틈날 때 해보시길 추천합니다!

🎧 지루함을 날려줄 특급 BGM

공허한 표정으로 퀘스트를 하던 중, 맵 기본 BGM이 듣기 싫어서 바로 미나세 이노리 님의 SynergiZ를 틀었습니다.

이거... 여러 사나이 가슴 울리는 일대의 명곡입니다. 지루한 일퀘 시간을 알차게 만들어줄 테니, 꼭 들어보십시오.

⚔️ 보스 격파 근황 (익모 데이트?)

일퀘까지 끝낸 후, 보통은 우르스나 30분 사냥도 했을 텐데요.

어제 새벽에 어떤 메린이 길드원이 길챗에 실수로 49층 메린이 익모 같이 가실 분 헤요라고 친 걸 보고 짠한 마음에 단둘이 익모(익스트림 무르무르) 데이트를 미리 다녀왔습니다. 🤣

30분 사냥은 오늘은 영상 작업을 빨리 끝내야 해서, 칼로스와 카링 끝난 밤 시간에 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
🥐 점심: 다이어트와 귀찮음 사이

뭐라도 먹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전용 컵 들고 잠깐 거실로 기어나왔습니다. 오늘 아침 겸 점심은..

훌륭한 맛의 요거트로 간단하게 때우겠습니다.

아니, 이 새X야 왜 이렇게 부실하게 먹냐? 하실 수 있습니다.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.

귀찮음: 냉장고에 반찬 많은 거 알지만, 차리는 것도 귀찮고 치우는 건 더 귀찮습니다.
다이어트: 방구석에서 게임이랑 영상 편집만 했더니 와꾸가 급격히 메이플화되는 심각성을 느껴, 요즘 신경 써서 식단 조절 다이어트 중입니다. 😥

아무튼 귀여운 로나와 함께 요거트 한 잔 하면서 작업을 위해 집 밖으로 나가겠습니다.

💻 외출: 개백수 사무실 (feat. 스벅)

이렇게 화창한 날씨에 스타벅스로 향합니다.

집에서 하면 되는 걸 왜 굳이 스벅까지 기어 다니냐 싶겠지만, 개백수는 사무실 가서 놀아야 한다는 명언이 있죠. 집에서 하면 분명 일 똑바로 안 하고 경매장 보거나 애니 하나 틀고 하루 순삭하는 코스를 타게 될 겁니다.

스벅에선 애니 볼 정도의 용기는 없으니, 이렇게 기어 나가는 겁니다.

앞에 지나가는 중딩들아, 부디 다들 메이플 시작해서 메이플러들을 빛내주길 바란다!

☕️ 스벅 도착: 지름신과의 싸움

스벅 도착! 커피 주문 과정은 어디 갔냐 싶으실 수 있는데, 핸드폰 가로 화면 세워놓고 주문하는 걸 찍을 용기가 도저히 안 났습니다. 그건 양해 바랍니다. 🙏

스타벅스의 상징, 맥북을 꺼내고 작업을 시작해 봅니다.

   맥북 스티커 주인공: 미소노 미카! 항상 힘든 작업을 응원하는, 영원히 함께할 해방 무기 같은 반려자라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   바탕화면: 평생의 우상 리온을 모셔뒀습니다.

✍️ 마무리: 바꿀 수 없는 메이로그 패턴

대략 이런 일과가 방송이 없는 날의 제 패턴이라 보시면 됩니다.

솔직히 요즘 영상 소재도 거의 없어서 메이로그를 정규 콘텐츠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긴 합니다.

다만 놀랍게도 하루가 죄다 거기서 거기라... 그건 무리지 않을까 싶네요. (결국 메이플-밥-스벅-메이플 무한루프)

다음에도 재미있는 메이플 일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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